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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송(送), 2023년!

관리자2024.12.30 17:04조회 수 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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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9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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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송(送), 2023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12-26 10:14:14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2023년, 이 한 해도 저무네!

오늘까지 잘 지낸 것

천우신조(天佑神助)이리라

 

돌아보니 텅 비어 있지만

사유(思惟)의 바구니엔

희로애락(喜怒哀樂), 그리움,

스쳐간 인연들이 쌓여있네!

 

무정(無情)한 세월!

너는 나의 일부(一部)였고

나는 너의 일부였다

끊지 못할 이 인연(因緣)

고이고이 간직하리라

 

함께해주어 고마웠다

만나면 헤어져야 하는 법

인생엔 이별도 많다네!

이제, 내 곁을 떠나

영겁(永劫)으로 가려무나!

2023년, Adieu!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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