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다가오는 발렌타인

관리자2024.12.31 15:07조회 수 86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opinion/994484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다가오는 발렌타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2-01 10:23:46

 

 

강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다가오는 

발렌타인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다가오는 

발렌타인 

나의 사랑

 

올해에도 

꽃을 

내 마음 을

 

그대

좋아하는 

다크 초콜릿 

 

그대는 옆지기 

발렌타인 

사랑

 

올해에도 

화원을

만들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4년 2월 1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길 벗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빈 의자 (by 관리자)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