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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다가오는 발렌타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2-01 10:23:46
강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다가오는
발렌타인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다가오는
발렌타인
나의 사랑
올해에도
꽃을
내 마음 을
그대
좋아하는
다크 초콜릿
그대는 옆지기
발렌타인
사랑
올해에도
화원을
만들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4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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