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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생과 사

관리자2024.12.31 15:24조회 수 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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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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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생과 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2-15 09:53:31

 

 

 

지천 ( 支泉 ) 권명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활기찬 청록의 거목

밤 사이 비 바람에

뿌리 뽑힌 체 쓸어저

미지막 숨 몰아 쉰다

 

그 밑에 깔린 나무들

그렇게 그대로 죽어간다

 

 생사는 하늘의 뜻

타의에 의해 태어나

타의에 의해 죽고

그렇게 그렇게

언제인가 너그들과 나

생명의 모체인 

흙으로 돌아간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2024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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