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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리운 사랑

관리자2024.12.31 18:31조회 수 1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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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99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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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리운 사랑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6-06 18:07:50

 

 

 

석정헌(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생각의 사이마다

관계의 문을 연

꽃 같은 사랑

시들은 꽃 처럼

떠나버린 사랑이

안타깝고 애달프지만

사랑을 하고 잃는 것이

사랑을 아니한 것보다 났다는데

살폿 남은 깊은 그리움은

언제나 곁에 있어

든든한 바람막이

돌아서서 흐린 눈 훔칠 뿐이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202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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