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방은 한국일보 [내마음의 시] 에 실린 회원님들의 시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내 마음의 시] 풀벌레의 꿈

관리자2024.12.31 22:13조회 수 119댓글 0

    • 글자 크기

'

https://higoodday.com/opinion/1000674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내 마음의 시] 풀벌레의 꿈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01 17:27:19

 

애틀랜타문학회 종우  이한기

 

애수(哀愁)의 마음 달래며

영겁(永劫)으로 굴러가는 

세월의 수레바퀴 소리

 

풀벌레의 구슬픈 울음

여름은 가고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

 

무심한 세월의 수레바퀴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며

영겁(永劫)을 향한다

 

삶의 여정(旅程)은 오롯이

만나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풀벌레도 그렇게 빚어졌다

 

뚝! 울음 멈춘 풀벌레 

여름밤의 꿈을 꾸고 있다

화려한 부생(復生)의 꿈을!

이한기

- 국가유공자 

- 미주한국문협회원

-애틀랜타문학회원 10월 

 

 

2024년 10월 1일 

 

 

 

 

 

 

    • 글자 크기
[내 마음의 시] 故 은종국장로님을 본향에 보내면서 (by 관리자) [내 마음의 시] 오성수회장님이 타주로 떠나심에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내 마음의 시] 당신 만이 관리자 2025.01.01 106
450 [내 마음의 시] 영혼에 밤이 오면 관리자 2025.01.01 109
449 [내 마음의 시] 삶은 소풍입니다 관리자 2025.01.01 100
448 [내 마음의 시] 꽃밭의 행복 관리자 2025.01.01 112
447 [내 마음의 시] 생명의 은인 관리자 2025.01.01 92
446 [내 마음의 시] 인생의 꿈 관리자 2025.01.01 96
445 [내 마음의 시] 통나무집 소년 관리자 2025.01.01 92
444 [내 마음의 시] 가을이 오네 관리자 2025.01.01 88
443 [내 마음의 시] 이제 가을이 관리자 2025.01.01 111
442 [내 마음의 시] 그랬었구나 관리자 2025.01.01 105
441 [내 마음의 시] 그 리 운 님 관리자 2025.01.01 100
440 [내 마음의 시] 故 은종국장로님을 본향에 보내면서 관리자 2025.01.01 107
[내 마음의 시] 풀벌레의 꿈 관리자 2024.12.31 119
438 [내 마음의 시] 오성수회장님이 타주로 떠나심에 관리자 2024.12.31 89
437 [내 마음의 시] 아침을 연다 관리자 2024.12.31 97
436 [내 마음의 시] 북(鼓) 관리자 2024.12.31 102
435 [내 마음의 시] 9월이 오면 관리자 2024.12.31 97
434 [내 마음의 시] 코스모스 꽃잎 2 관리자 2024.12.31 104
433 [내 마음의 시] 시한부 인생 관리자 2024.12.31 113
432 [내 마음의 시] 파리 올림픽 관리자 2024.12.31 11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