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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故 은종국장로님을 본향에 보내면서

관리자2025.01.01 19:37조회 수 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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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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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故 은종국장로님을 본향에 보내면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09 17:08:21

 

 

 

 

장 붕익(애틀랜타 문학회)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

안식 속에 재워 주시옵고 

부활의 아침에 주께서 임하실 때 

은종국장로님을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부활의 복된 생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고 세상은 변하여도 

오직 주님의 사랑만은 영원하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한인공동체가

드리는 꽃다발을 들고

은종국장로님을 영생의 길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10월 19일 

 

장 붕익

- 1941년 대구 출생

- 1959년 성균관대학교 경제확과

- 1967년 영남대학교 경영 대학원

- 1978년 도미

- 1982년 세탁소 운영

- 1984년 애틀랜타 테니스협회장

- 2022년 애틀랜타 문학회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 - 현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202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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