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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랬었구나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22 16:40:51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이해할 수
없었던
인동초 지도자
가족과
헤어졌던
그 외로움을
같은 남자인
아들이
쌍루를 흘리면서
이제는 나도
자녀의
모란꽃이 되어서
그랬었구나
부친의 외로움을
이해하면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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