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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랬었구나

관리자2025.01.01 19:45조회 수 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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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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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그랬었구나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22 16:40:51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이해할 수

없었던

인동초  지도자

 

가족과

헤어졌던

그 외로움을

 

같은 남자인

아들이 

쌍루를 흘리면서

 

이제는 나도 

자녀의

모란꽃이  되어서

 

그랬었구나 

부친의 외로움을 

이해하면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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