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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통나무집 소년

관리자2025.01.01 19:59조회 수 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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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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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통나무집 소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1-05 10:52:12

 
 

 

월우 장붕익(애틀랜타문학회 회원)

 

계절이 지나가는 숲에는

햇빛을 받아

금빛 바다를 이루고

외로운 섬  통나무집에는

소년의 작별인사가 

메아리쳐 온다

 

총잡이 세인이

소년의 집에서 

악당들을  통쾌하게 해치우고

떠나가는 스토리

미망인이 주는 

사모의 정을 뒤로하고

농부가정의 행복하기를 빌며

떠나가는 사나이

 

소년이 뒷쫓아 가면서 

세인 -  세인 -  부르는 소리가

먼 산울림으로 메아리치고

 

 

장 붕익

- 1941년 대구 출생

- 1959년 성균관대학교 경제확과

- 1967년 영남대학교 경영 대학원

- 1978년 도미

- 1982년 세탁소 운영

- 1984년 애틀랜타 테니스협회장

  • 2022년 애틀랜타 문학회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
  • - 현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202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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