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근하신년

석정헌2025.01.07 09:01조회 수 74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근하신년

 

           석정헌

 

앙상한 가지에 핀 눈꽃

동이 트는 숲속을 비집은 태양은 

하얀눈에 부딫쳐

눈이 부시고

한발 내려선 뜨락

살을 에이도록 차갑네

눈 온 뒤는 거지도

입은 옷 빨래를 한다는데

친구야

춥다 춥다 춥다

이 추위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 글자 크기
동면기, 초록 꿈을 폭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9 하지 2025.06.21 878
958 1957년 초겨울 2025.06.04 882
957 소나기 2025.06.01 641
956 어머니날 2025.05.11 696
955 차를 마시며 2025.04.24 739
954 새벽 이슬 2025.04.20 740
953 푸성귀에 강된장 2025.04.06 807
952 바뀌는 계절 바쁘다 2025.04.01 715
951 여기는 이제 겨우1 2025.03.28 728
950 아직도 사랑이 2025.03.19 620
949 2 월 2025.02.23 939
948 소리없이 봄이 오나보다 2025.02.14 642
947 눈꽃 2025.02.12 702
946 기다리는 마음 2025.02.04 708
945 Gliese 581 g 2025.01.29 667
944 신의 선물 2 2025.01.19 675
943 동면기, 초록 꿈을 2025.01.11 698
근하신년 2025.01.07 747
941 폭설 2025.01.06 711
940 별빛 소나타 2024.12.24 64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