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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노심초사[이준식의 한시 한 수]〈298〉-‘하늘 끝에서 이백을 그리다(天末懷李白·천말회이백)’ 두보(杜甫·712∼770)

관리자2025.01.24 23:10조회 수 1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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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109/130832557/2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찬 바람 하늘 끝에서 이는 이즈음, 그대 심사는 어떠하신지.
기러기가 전할 소식은 언제쯤 오려나. 강호엔 가을 물이 잔뜩 불었을 텐데.
문장가는 운수대통하는 걸 싫어하고, 도깨비는 사람의 실수를 좋아한다지요.
그대 분명 굴원(屈原)의 원혼과 얘기 나누며, 멱라수(汩羅水)에 시를 던져 바치겠지요.
(凉風起天末, 君子意如何. 鴻雁幾時到, 江湖秋水多.
文章憎命達, 魑魅喜人過. 應共冤魂語, 投詩贈汨羅.)

―‘하늘 끝에서 이백을 그리다(天末懷李白·천말회이백)’ 두보(杜甫·712∼770)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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