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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친구야

박달강희종2025.02.22 10:25조회 수 3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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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박달 강 희종 

 

나의 친애하는 독수리 

중학교 시절 전학와서 외로워 

태권도  고수 친구야

 

방과 후에 성에 가서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우유 그립구나

 

소풍때의 송도 유원지 

보트를 타고  타고 

물에. 빠진 나의 고집

 

그 어느날 싸움하던

내게 달래면서

위로하던 친구 야

 

이민오던 김포국제공항 

친구야 다시 볼 수 있는 거지

그럼하고 대답했어요 

미국 으로의 저의 이민길

 

나도 이제 무술의 고수가 되었어요 

월미도 놀이동산 시간보내며

소래에서의 식사, 회정식.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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