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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지주의 침묵 3

박달강희종2025.02.26 11:21조회 수 3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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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의 침묵 3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6 -25 사변 때의 일이예요

북한 괴뢰 군의  양민 학살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저의 집안의 어른과 그의  여동생 

눈 앞에서  

부모님을 죽창으로 찔려 죽였던 

그 살인마, 마귀새끼들

 

부모님을 공산주의자들이  

죽였던 그 순간 

아버지 의  침묵, 지주의 침묵 

그래 저들도 배부르고 싶겠지 

지주가  미웠겠지

아들아, 딸아 

 

고아원 에서 흩어진 남매

생사도 모르고 

흩어진 피붙이

아들은 성공하여

다시금 호랑이 가  되었습니다 

 

그 때의 악몽 눈앞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여동생 과의  비둘기 되시고

안도 의 한숨

지주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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