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지주의 침묵 3

박달강희종2025.02.26 11:21조회 수 246댓글 0

    • 글자 크기

지주의 침묵 3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6 -25 사변 때의 일이예요

북한 괴뢰 군의  양민 학살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저의 집안의 어른과 그의  여동생 

눈 앞에서  

부모님을 죽창으로 찔려 죽였던 

그 살인마, 마귀새끼들

 

부모님을 공산주의자들이  

죽였던 그 순간 

아버지 의  침묵, 지주의 침묵 

그래 저들도 배부르고 싶겠지 

지주가  미웠겠지

아들아, 딸아 

 

고아원 에서 흩어진 남매

생사도 모르고 

흩어진 피붙이

아들은 성공하여

다시금 호랑이 가  되었습니다 

 

그 때의 악몽 눈앞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여동생 과의  비둘기 되시고

안도 의 한숨

지주의 침묵 

 

    • 글자 크기
수인선 친구야 3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0 아들이 성냄 2025.03.10 246
269 예정하신 사랑 2025.03.09 219
268 아들이 옳습니다 2025.03.09 244
267 솔직히 별로인데요 2025.03.08 229
266 아들이 옳습니다 2025.03.07 226
265 실물이 사진 보다 나아요 2025.03.06 228
264 큰 절을 한다 2025.03.05 233
263 감사드립니다 2025.03.01 235
262 아버지 때문에 2025.03.01 234
261 바람이 차다2 2025.02.28 227
260 총학생회장 선거 2025.02.28 242
259 수원당숙모 2025.02.28 239
258 수인선 2025.02.27 237
지주의 침묵 3 2025.02.26 246
256 친구야 3 2025.02.24 223
255 집안어른 3 2025.02.24 219
254 지혜로운 여인 2025.02.23 224
253 친구야 2 2025.02.23 236
252 친구야 2025.02.22 232
251 집안어른 2 2025.02.21 235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