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겨울 방학 시간에
할아버지 손주들을 부르시고
우리 수원가자
좋아요 수원가요
옷가지를 챙기고
부모님 에게 인사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수원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작은 기차역 작은 기차들
작은 철로들
동화 속의 나라같았습니다
수인선 을 타고 수원가요
덜컹설렁 덜컹 열렁
너무 나 재미있네요
할아버지
그래 좋으냐
나도 좋다 너희
고모 할머니, 왕고모를
만나러 간다
한참을 못 만났다
말씀 하시는 할아버지
눈가가 촉촉하시고
수인선 을 타고 가는 여행길
시골로 가는길
노란 황토길
그림같은 동화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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