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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수인선

박달강희종2025.02.27 00:05조회 수 2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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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겨울 방학 시간에

할아버지 손주들을  부르시고 

우리 수원가자

 

좋아요 수원가요 

옷가지를 챙기고 

부모님 에게 인사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수원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작은 기차역 작은 기차들

작은 철로들

동화 속의 나라같았습니다

 

수인선 을 타고 수원가요 

덜컹설렁 덜컹 열렁

너무 나 재미있네요 

할아버지 

 

그래 좋으냐

나도 좋다 너희

고모 할머니, 왕고모를 

만나러 간다

 

한참을 못 만났다

말씀 하시는 할아버지 

눈가가 촉촉하시고

수인선 을 타고 가는 여행길

 

시골로 가는길

노란 황토길

그림같은 동화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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