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당숙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수인선을 타고
끝없는 끝없이
마침내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인자하신 고모 할머니 를
미소를 뵈었습니다
소가 3 마리나
정겨운 시골 풍경
한 폭의 동양화
수원당숙모, 수원당숙부
처음 뵈었습니다
사자같은 건강하시고
부농이신 고모부 할아버지
대나무 같으신 팔뚝
인사를 드렸습니다
할아버지, 말씀 하셨습니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 의
발명품 이 아니야
애들아 조카들도 손주들 도
책들을 많이 읽어야 한다
수원당숙모, 수원당숙부
감사드립니다
밥이 정말로
꿀맛같은 음식 입니다
한 폭의 그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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