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을 한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정말 사랑한 백합같은 한 여인
농사를 함께 하고싶은
우리는 분신이 되고 싶었어요
편지를 보내며 꽃 씨를 날리며
사랑의 대화 우리의 미래를
약속 했습니다
꽃송이 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결혼식 을 반대하시는
사랑 이의 아버지
딸을 태평양 건너 보내실수
없다는 아버님 의 온 정
아가씨 제게 맡기세요
그것은 저의 몫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데이트, 데이트
즐거운 시간
드디어 여자친구 의 집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아버님
큰절을 올렸습니다
팔을 잡으시는 어르신
뵌 지 5 분도 안되어서
결혼 을 허락하시며 사자같은
아버님 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에라이 바보같은 놈들
에라이 바보같은 놈들
그렇습니다 딸을 대한민국 에서
비행기 로 보내 시는 것입니다
지구의 반을 돌아서
큰 절을 올리는 저의 심정
어깨를 나란히 잡고 일어나시는
아버님, 사랑이어라
사나이들 의 대야망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