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큰 절을 한다

박달강희종2025.03.05 11:11조회 수 233댓글 0

    • 글자 크기

큰 절을 한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정말 사랑한 백합같은 한 여인

농사를 함께 하고싶은 

우리는 분신이 되고 싶었어요

 

편지를 보내며 꽃 씨를 날리며

사랑의 대화 우리의 미래를 

약속 했습니다  

꽃송이 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결혼식 을 반대하시는 

사랑 이의 아버지 

딸을  태평양 건너 보내실수

없다는 아버님 의 온 정

 

아가씨 제게 맡기세요 

그것은 저의 몫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데이트, 데이트 

즐거운 시간 

 

드디어 여자친구 의 집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아버님 

큰절을 올렸습니다 

팔을 잡으시는 어르신 

 

뵌 지 5 분도 안되어서 

결혼 을 허락하시며 사자같은 

아버님 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에라이 바보같은 놈들

에라이  바보같은 놈들 

 

그렇습니다  딸을 대한민국 에서 

 비행기 로 보내 시는 것입니다 

지구의 반을 돌아서

 

큰 절을 올리는 저의 심정

어깨를 나란히 잡고 일어나시는

아버님, 사랑이어라

사나이들 의 대야망 

    • 글자 크기
실물이 사진 보다 나아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0 아들이 성냄 2025.03.10 246
269 예정하신 사랑 2025.03.09 219
268 아들이 옳습니다 2025.03.09 244
267 솔직히 별로인데요 2025.03.08 229
266 아들이 옳습니다 2025.03.07 226
265 실물이 사진 보다 나아요 2025.03.06 228
큰 절을 한다 2025.03.05 233
263 감사드립니다 2025.03.01 235
262 아버지 때문에 2025.03.01 234
261 바람이 차다2 2025.02.28 227
260 총학생회장 선거 2025.02.28 242
259 수원당숙모 2025.02.28 239
258 수인선 2025.02.27 237
257 지주의 침묵 3 2025.02.26 246
256 친구야 3 2025.02.24 223
255 집안어른 3 2025.02.24 219
254 지혜로운 여인 2025.02.23 224
253 친구야 2 2025.02.23 236
252 친구야 2025.02.22 232
251 집안어른 2 2025.02.21 235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