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산풀꽃의 웃음

이한기2025.03.09 18:47조회 수 662댓글 0

    • 글자 크기

산풀꽃의 웃음

                           白雲

 

풀벌레들의 울음,

산새들의 지저귐

발길 드문 호젓한 숲속

 

외진 길 풀섶에 곱게 핀

이름 모를 꽃무리

 

어쩌다 지나는 이 있어

눈길을 주면

반가워 방긋방긋 웃는다

 

스침도 인연이라

내 마음에 담아두리라

오래오래 너의 웃음을

 

 

 

 

    • 글자 크기
나 홀로 즐거움이라 방랑자의 동지(冬至)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0 산청삼매(山淸三梅) 2025.05.21 600
229 차돌박이 사먹지! 2025.05.17 527
228 속마음 (2) 2025.05.05 624
227 잠꾸러기 배롱이 2025.03.27 673
226 마음 아픈 이별 2025.03.25 706
225 헌시(獻詩) - Eddie Williams 영전(靈前)에 - 2025.03.18 831
224 나 홀로 즐거움이라 2025.03.18 657
산풀꽃의 웃음 2025.03.09 662
222 방랑자의 동지(冬至) 2024.12.22 646
221 초사흘 달빛 2024.12.03 567
220 세월(歲月)의 빛깔 2024.12.01 651
219 감사(感謝)는 사랑 2024.11.28 619
218 겨울 밤마실 2024.11.22 619
217 다, 그렇진 않아! 2024.11.19 651
216 시월의 종점에서 2024.10.31 642
215 찬서리(霜)를 내리네 2024.10.23 607
214 만추 소야곡(小夜曲) 2024.10.20 617
213 한로(寒露)와 추어탕 2024.10.08 614
212 추억만 애절(哀切)쿠려 2024.10.01 530
211 풀벌레의 꿈 2024.09.19 6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