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풀꽃의 웃음
白雲
풀벌레들의 울음,
산새들의 지저귐
발길 드문 호젓한 숲속
외진 길 풀섶에 곱게 핀
이름 모를 꽃무리
어쩌다 지나는 이 있어
눈길을 주면
반가워 방긋방긋 웃는다
스침도 인연이라
내 마음에 담아두리라
오래오래 너의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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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산풀꽃의 웃음
白雲
풀벌레들의 울음,
산새들의 지저귐
발길 드문 호젓한 숲속
외진 길 풀섶에 곱게 핀
이름 모를 꽃무리
어쩌다 지나는 이 있어
눈길을 주면
반가워 방긋방긋 웃는다
스침도 인연이라
내 마음에 담아두리라
오래오래 너의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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