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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들이 성냄

박달강희종2025.03.10 17:55조회 수 2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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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성냄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어린 시절 아들이 친구에게 

아버님 은종이 성을 내요

어머니 를 기다리고 있어 

다른 친구가 집에 늦게 간다고

 

그 어머니 는 고생 고생 하시는데 

어떡함 에 안타깝습니다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황소 ???? 가 되었습니다 

그런 얼마 후에

잊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그 학원 원장님 과 

우리 인연이  그저 잊혀진 

딱따구리가 되었습니다 

 

그리하다가  아들이 

여동생 에게 화를 내는 것을 

목격하며 깨달았어요

 

아들의 성냄 겨울살이의 

진정으로  상채기를 동참했어요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아 너의 성냄은

아버지 도 

할아버지 와 

증조할아버지 도  

내력이란다

 

집안어른 의 전태일이다

잘 관리하고 실족 하지 않기를

이 세상에는 거룩한 분노가

있는 것이다

 

분노할 때 활화산이 되고

용서해라 적당히 

너는 지도자 가 되기를 

바라며 아들이 태어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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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쟈켓 (by 박달강희종) 예정하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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