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성냄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어린 시절 아들이 친구에게
아버님 은종이 성을 내요
어머니 를 기다리고 있어
다른 친구가 집에 늦게 간다고
그 어머니 는 고생 고생 하시는데
어떡함 에 안타깝습니다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황소 ???? 가 되었습니다
그런 얼마 후에
잊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그 학원 원장님 과
우리 인연이 그저 잊혀진
딱따구리가 되었습니다
그리하다가 아들이
여동생 에게 화를 내는 것을
목격하며 깨달았어요
아들의 성냄 겨울살이의
진정으로 상채기를 동참했어요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아 너의 성냄은
아버지 도
할아버지 와
증조할아버지 도
내력이란다
집안어른 의 전태일이다
잘 관리하고 실족 하지 않기를
이 세상에는 거룩한 분노가
있는 것이다
분노할 때 활화산이 되고
용서해라 적당히
너는 지도자 가 되기를
바라며 아들이 태어났느냐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