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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부모다 - 윤 보영-

관리자2025.03.11 20:41조회 수 3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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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에 부모다 

 

      윤 보 영

 

부모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한 그리움 

 

부모는

말로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하는 설렘 

 

부모는

직접 만나면

꼭 눈물을 가져오는 안타까움 

 

부모는

떠나고 나서

존재를 아는 깨달음

 

그러기에 부모다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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