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코 아저씨 2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도네방네 뛰다시피
살피시는 아저씨
제복 을 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잠시 쉬어 가시죠
보리차
한잔 마시고 가시죠
저는 그 아저씨를 위해
딸기코 아저씨 항상
불렀습니다
뛰어 다니던 그 모습을
잊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정년 퇴직하고
다시금 뵈었습니다
손자의 초등학교 운동회
아 그랬구나
그 아저씨 는
딸기코 도 아니였어
그리고 제복 도 입지 않았습니다
그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 딸기코 는
기억합니다
그 직업을 그 보리차 한잔
그 숭늉 을
할머니, 할아버지.
저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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