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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산청삼매(山淸三梅)

이한기2025.05.21 14:31조회 수 378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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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삼매(山淸三梅)

                    宗愚 李漢基 

 

깜짝스레 꽃망울 열어

방긋 웃는

봄!

 

<글쓴이 NOTE>

   맹태영 시인의 "쑥"을 

Parody.

       

                   맹태영 

             

홀연(忽然)히 돋아난 

봄!

             

*산청삼매(山淸三梅)*

경남(慶南) 산청군(山淸郡)

☆문정공(文貞公)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남명매(南冥梅)

☆원정공(元正公) 

송헌(松軒) 하즙(河楫)의

원정매(元正梅)

☆통정공(通政公) 

통정(通亭) 강회백

(姜淮伯)의 정당매(政堂梅) 

 

 원정매와 장당매는

수령(樹齡)이 600년 이상,

남명매는 수령(樹齡)이

450년 이상인 고매(古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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