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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정명섭 문우님을 보내며

관리자2025.04.30 12:52조회 수 1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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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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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정명섭 문우님을 보내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4-22 13:17:10

시, 권요한, 문학회

 

 

 

권 요 한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기침 감기가 오래 간다

이제 나이가 들었나 보다 

처음에는 가볍게 여기더니 

석달만에 영영 떠나셨군요

 

저랑 같은 나이 아들 둘이

미국 하이스쿨 동기생 되는 

아주 특별한 인연 되었다고

최근들어 가깝게 지냈지요

 

문학회 입회하여 시도 쓰고

분위기가 좋다고 했으며 

마라톤클럽도 함께 하자고

약속해놓고 떠나셨습니다 

 

또 암호화폐시대 왔다며

비트코인 열심히 모아서 

아들들 손주들에게 물려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영일만 포항에서 자라며 

태평양같은 넓은 포부 갖고 

일찌기 미국 이민길 올랐고

두 아들 두고 멀리 가셨네요

부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미국 이민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한인테니스협회 (전)회장

- 해피런마라톤클럽 (전)회장

- 시니어골프협회 (전)부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한인회단체협 (전)위원장

- 민주평통 (전)자문위원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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