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어머니날에
충 청 향 우 회
서천출신 구영복
날마다
눈 뜨면 바라 보는
부모님 사진
오늘은 어머니날
특별나게 바라 뵈는
내 사랑 생명의 어머니
겨우 회갑넘긴 까만머리
서둘러 하늘길 여행
떠나신 엄니
내려다 뵈는 막내아들
하얀 머리 구십줄 노인네되어 혼자 있는 영복이
엄니는
웃음지어 내려 보시는데
나는 눈물이
뭐 무슨 말이
"엄니
참말 고마워유"
2025년 5월 11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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