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박 꽃
이 완 호
아내와 함께
정성껏 가꾸는 텃밭
노란 호박꽃이 수줍은듯
탐스럽고 은은하게 피었네
쟁반만한
푸른 잎사이로
남들 볼까 소리없이
호박꽃은 숨만 쉬고 있네
호박꽃같은 엄마
경부고속도로 오른편
선산에서 활짝핀 호박꽃은
늘 엄마같다는 생각이었지요
오늘 엄마꽃 호박꽃에
새 한마리 날아와 앉아
엄마를 더욱 그립게 합니다
보고싶은 엄마이름 "김 순 옥"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26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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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호 - 충남 천안출신 - 미국 이민 30여년 - 조지아대한체육회(전)이사 - 해피런마라톤클럽 회장 - 퍼블릭스마라톤 60세부 우승 - 보스톤마라톤 출전 - 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
호 박 꽃
이 완 호
아내와 함께
정성껏 가꾸는 텃밭
노란 호박꽃이 수줍은듯
탐스럽고 은은하게 피었네
쟁반만한
푸른 잎사이로
남들 볼까 소리없이
호박꽃은 숨만 쉬고 있네
호박꽃같은 엄마
경부고속도로 오른편
선산에서 활짝핀 호박꽃은
늘 엄마같다는 생각이었지요
오늘 엄마꽃 호박꽃에
새 한마리 날아와 앉아
엄마를 더욱 그립게 합니다
보고싶은 엄마이름 "김 순 옥"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26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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