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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Nicky Daniel Bacon(US Army) 니키 다니엘 베이컨 하사 (미 육군)

이한기2025.05.29 07:43조회 수 20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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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T. Nicky Daniel Bacon (US Army)

 

US Army *Medal of Honor* Recipient Sergeant Nicky Daniel Bacon: 

On August 26, 1968, Sgt. Bacon was serving as a squad leader

with the 1st Platoon during an operation west of Tam Ky.

When another Company came under fire from an enemy bunker line to the front,

Sgt. Bacon quickly organized his men and led them forward in an assault. 

 

He advanced on a hostile bunker and destroyed it with grenades.

As he did so, several fellow soldiers, including the 1st Platoon leader,

were struck by machine-gun fire

and fell wounded in an exposed position forward of the rest of the platoon. 

 

Sgt. Bacon immediately assumed command of the platoon

and assaulted the hostile gun position,

finally killing the enemy gun crew in a singlehanded effort.

When the 3d Platoon moved to Sgt. Bacon's location,

its leader was also wounded.

Without hesitation Sgt. Bacon took charge of the additional platoon

and continued the fight. In the ensuing action he personally killed

four more enemy soldiers and silenced an antitank weapon. 

 

Under his leadership and example,

the members of both platoons accepted his authority without question.

Continuing to ignore the intense hostile fire,

he climbed up on the exposed deck of a tank and directed fire

into the enemy position while several wounded men were evacuated.

As a result of Sgt. Bacon's extraordinary efforts,

his company was able to move forward,

eliminate the enemy positions,

and rescue the men trapped to the front. 

 

니키 다니엘 베이컨 하사(미 육군)

 *명예 훈장* 수상자 

니키 다니엘 베이컨 하사

1968년 8월 26일, 베이컨

하사는 탐키 서쪽 작전 중

 제1소대 분대장으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중대가 적 벙커선에서 

전방으로 공격을 받자,

 베이컨 상사는 재빨리

 부대원들을 편성하여 

공격에 나섰습니다.

그는 적 벙커로 진격하여 

수류탄으로 파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1소대장을 

포함한 여러 동료 병사들이

기관총 사격을 받아 

나머지 소대원들보다 앞쪽

노출된 위치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졌습니다.

베이컨 하사는 즉시 소대

 지휘를 맡아 적 포진지를

공격하여 결국 한 손으로 

적 포병대를 사살했습니다.

 제3소대가 베이컨 하사의

위치로 이동했을 때, 

소대장 역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베이컨 하사는 주저 없이... 

베이컨은 추가 소대를 

지휘하여 전투를 

계속했습니다. 

이어지는 전투에서 그는 

직접 적군 네 명을 사살하고

 대전차 무기 한 대를 

침묵시켰습니다.

그의 지휘와 모범적인 

행동에 양 소대원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의 권위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격렬한 적의 사격을

 계속 무시한 채, 

전차의 노출된 갑판 위로 

올라가 적진에 사격을가했고, 

부상자 몇 명은 

후송되었습니다. 

베이컨 상사의 뛰어난 노력

덕분에 그의 중대는 전진하여 

적진을 제거하고 전선에 

고립된 병사들을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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