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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Cornelius Charlton (US Army) 병장. 코넬리우스 찰튼 (미 육군)

이한기2025.06.05 13:24조회 수 13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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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Cornelius

Charlton (US Army)


At 15 years old, 

Cornelius "Connie"

 Charlton begged his 

parents 

to sign a consent so that 

he could serve during

 World War II.

"Connie so desperately

 wanted to see action in

 the war,"

 remembered his

 brother. "He wanted to

 serve his country."


Upon graduating high

 school, he enlisted in

 the Army. 

"There will be another

 war," he propheticlly

 told his parents.

 "And I'll be ready."
When he was shipped off

to Korea, 

he wrote home. "Don't

 worry about me, I'm 

where I need to be."

On June 2, 1951, 

Sergeant Charlton, led

 Company C of the 25th

 Infantry Division, 

in an assault on Hill 543

 near Chipo-ri, Korea. 

The enemy-held

 position was heavily

 fortified, the action 

intense.

After the platoon leader

 was wounded and

 evacuated, 

Charlton assumed 

command mid-battle. 

Facing intense fire, he

 unflinchingly led his 

platoon forward.

Charlton personally

 attacked two enemy 

positions,

 using grenades and rifle

 fire to eliminate 

multiple defenders.

 In the second, despite

 a chest wound, he

 crawled forward, 

clearing the position

 with grenades and 

gunfire, killing six

 enemy soldiers. 

He refused medical

 evacuation and rallied 

his platoon for another

 push. 

As they neared the hill’s 

crest, a hidden bunker

 halted their advance.

 Charlton charged it

 alone, was hit by

 grenade shrapnel, 

but still neutralized the

 defenders. 

He collapsed from his

 wounds soon after, 

and the hill was secured. 

Charlton did not survive. 

He was just 21 years old.

On March 12, 1952, 

he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Medal of Honor* 

for his leadership and 

sacrifice. He is buried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

God bless this American

 hero, always.

 

병장. 코넬리우스 

찰튼(미 육군)

15세였던 코넬리우스

 "코니" 찰튼은 부모님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을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코니는 전쟁터에서 

참전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의 형이 회상했습니다.

 "조국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했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군에 입대했습니다. 

"또 다른 전쟁이 올 

겁니다." 그는 예언처럼 

부모님께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준비될

 겁니다."
한국으로 파견되었을 때,

는 집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습니다."

1951년 6월 2일, 찰튼

 병장은 제25보병사단 

C중대를 이끌고 

치포리 인근 543고지를 

공격했습니다. 

적군이 장악한 진지는 매우

 견고했고 전투는 

격렬했습니다.

소대장이 부상을 입고

 후송된 후, 찰튼은 전투 중

 지휘를 맡았습니다.

 격렬한 포화 속에서도 그는

 굴하지 않고 소대를 이끌고

 전진했습니다.

찰튼은 직접 적 진지

 두 곳을 공격하여 수류탄과 

소총 사격을 동원하여 여러

 명의 수비수를 

제거했습니다. 

두 번째 진지에서는 가슴에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가며 수류탄과

 총격으로 진지를 확보하고 

적군 6명을 사살했습니다.

그는 의료 후송을 거부하고

 소대를 재집결시켜 다시 

공격했습니다. 

그들이 언덕 꼭대기에

 다다르자 숨겨진 벙커가 

그들의 진격을 막았습니다.

 찰튼은 홀로 돌격하여

 수류탄 파편에 맞았지만, 

수비군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는 곧 부상으로 

쓰러졌고, 언덕은 

확보되었습니다. 

찰튼은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의 나이 겨우 

21세였습니다.

1952년 3월 12일, 

그는 그의 지도력과 희생을 

기려 사후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이 미국 영웅에게 신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빕니다.

 

2025년 6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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