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LT. Jimmie W. Monteith Jr.

(US Army)

 

On this day, 81 years ago, on June 6, 1944,

First Lieutenant

Jimmie W. Monteith Jr.,

age 26, landed with

Company L, 16th

Infantry Regiment,

1st Infantry Division,

in the first assault wave

on Omaha Beach near

Colleville-sur-Mer, France.

 

As Monteith hit the beach,

German machine guns,

mortars, and artillery

opened fire from

reinforced positions on

the cliffs.

The landing zone was a

killing field. Units were

disorganized.

Casualties were heavy.

Officers were down.

Men were scattered and

pinned along the

waterline.

Monteith got up, walked

into the fire, and started

pulling soldiers together. He moved from cover to

cover, rallying men,

forming them into assault

teams, and giving orders

to push forward.

 

He led one of the first

small groups off the

beach.

They advanced over a

narrow ledge and crossed an open area under

constant enemy fire.

He guided them to the

base of a cliff where they

found partial cover.

That action allowed

more men to follow and

regroup away from the

kill zone.

 

Monteith then turned

back.

He crossed the open

beach alone to reach

two Sherman tanks that

had landed but were

stuck and unable to

locate enemy targets.

He climbed onto the

tanks under fire.

He pounded on the

hatches and gave

directions. On foot, he

led the tanks through

a live minefield to get

them into position.

Under his guidance,

the tanks opened fire on

German pillboxes,

machine gun nests,

and strongpoints, taking

out several fortified

enemy emplacements.

 

After helping the tanks,

Monteith rejoined his

company.

He led them in an

assault on WN 60,

one of the key German

resistance nests

on the bluffs.

He ordered Bangalore

torpedoes placed to cut

through the barbed wire. He led the charge

through the opening,

across mines and direct

gunfire, and into close

combat. They cleared the position and secured it.

 

Monteith stayed

on the line.

He helped organize the

defense of the captured

ground as the Germans

launched multiple

counterattacks.

He moved

across 200 to 300 yards

of open terrain more

than once to maintain

communication

between separated

elements of the line.

 

Later in the day, German

forces closed in on his

position.

They surrounded it.

Monteith tried to lead

his men in a breakout.

As he moved

through enemy fire again, he was shot and killed.

 

For his actions on June 6, 1944, First Lieutenant

Jimmie W. Monteith Jr.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Medal of Honor*.

 

* Jimmie W. Monteith *

Medal of Honor

WWII Veteran

(Normandy 상륙작전)

 

제1중위 지미 W.

몬테스 주니어
(미 육군)

81년 전 오늘,
1944년 6월 6일, 중위
지미 W. 몬테스 주니어

(당시 26세)는 프랑스

콜빌쉬르메르 인근 오마하

해변에 제16보병연대

L 중대와 함께 첫 번째 공격
파도에 상륙했습니다.
몬티스가 해변에 

상륙하자마자, 독일군의 

기관총, 박격포, 야포가

절벽의 강화된 진지에서
사격을 시작했습니다.
상륙 지역은 마치 죽음의

땅과 같았습니다.
부대는 무질서했습니다.

사상자는 많았습니다. 

장교들은 쓰러져 있었고, 

병사들은 뿔뿔이 흩어지며 

수면에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몬테스는 일어서서
불길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병사들을 집중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엄폐물에서 엄폐물로 

이동하며 병사들을 규합하고 

공격팀을 편성한 후 전진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첫 번째 소규모 

부대 중 하나를 이끌고 

해변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좁은 벼랑을 넘어
개활지를 가로질러
끊임없는 적의 포화를 맞으며
진격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절벽 아래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부분적인 엄폐물을

찾았습니다. 그 덕분에 더

많은 병사들이 뒤따라와
사살 구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재편성할 수

있었습니다.
몬티스는 그 후 돌아섰습니다.
그는 혼자서 개활지 해변을

가로질러 착륙했지만
고착되어 적의 표적을 찾을

수 없었던 두 대의 셔먼
전차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포화를 맞고 있는

전차들 위로 올라탔습니다.
그는 해치를 두드리며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는 도보로 전차들을

이끌고 살아있는 지뢰밭을

통과하여
적의 위치를 ​​정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전차들은 독일군의 토치카,

기관총 진지, 그리고 거점에 사격을 가하여 여러 적군의

요새화된 진지를

파괴했습니다.
전차들을 도운 후 몬테이스는 중대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전차들을 이끌고 

절벽에 있는 주요 독일군 

저항 진지 중 하나인 

WN 60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방갈로르에 어뢰를

배치하여 철조망을

절단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는 돌격을 지휘하여
개방된 곳을 통과하고

지뢰와 직사포격을 건너
근접전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들은 진지를 확보하고

확보했습니다.
몬티스는 전선을 지켰습니다.
독일군이 여러 차례 반격을 

가하는 동안 그는 점령한 

지역의 방어를 조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전선 내 분리된 부대

간의 소통을 유지하기 위해
190~290미터의 개활지를

여러 번 이동했습니다.

그날 오후, 독일군이 그의

진지를 포위했습니다.
몬티스는 부하들을 이끌고

 돌파하려 했습니다.
다시 적의 포화를 뚫고

이동하던 중 총에 맞아

전사했습니다.
1944년 6월 6일, 그의

활약으로 중위 지미 W.
몬티스 주니어는 사후

*명예 훈장*을 받았습니다.
 

* 지미 W. 몬테이스 * 

명예 훈장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2025년 6월 1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