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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T. Walter D. Ehlers(US Army) SSGT. Walter D. Ehlers (미 육군)

이한기2025.06.10 20:39조회 수 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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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T. Walter D. Ehlers

(US Army)

 

On this day, 81 years ago, on June 9, 1944,

Staff Sergeant

Walter D. Ehlers, age 23,

fought with Company L,

3rd Battalion,

18th Infantry Regiment,

1st Infantry Division,

near Goville,France.

 

His squad was ordered

to lead the assault for

his platoon against

dug-in German forces.

Ehlers moved out ahead

of his men.

As he advanced, he

spotted an enemy patrol

of four soldiers.

He opened fire and killed all four. Without pausing, hecontinued forward

through machine-gun fire.

 

Ehlers crawled toward a

German machine-gun

nest. He lobbed a grenade into the position and then finished off the crew with

 his rifle. He signaled his

squad to advance and

led them through enemy

crossfire. They were

targeted by two German

mortar teams. Ehlers

located the positions

and moved toward them

under fire.

He took out both teams

and killed at least three

enemy soldiers with rifle

fire at close range.

He continued leading

the assault and found

another enemy

machine-gun crew.

He moved into range and destroyed the position

by himself.

The next day, June 10,

the company was

attacked again.

The enemy pinned down

the platoon with fire

from multiple directions.

The platoon was ordered

to withdraw.

Ehlers kept his squad

in position to cover

the retreat.

He exposed himself to

draw fire so the others

could fall back.

During this action,

Ehlers was hit by a

mortar fragment.

He kept moving.

One of his men was

 wounded and left behind.

Ehlers carried the man

to safety across

open ground.

 After reaching cover, he

realized the man’s

weapon had been left

behind.

Ehlers went back under

fire to retrieve it.

He refused evacuation

for his wounds and

stayed in the fight.

He kept leading his

squad through the end

of the engagement.

For his actions on June 9

and 10, 1944,

Staff Sergeant

Walter D. Ehlers was

awarded

the *Medal of Honor*.

 

SSGT. Walter D. Ehlers
(미 육군)

 

81년 전 오늘, 1944년 6월

9일, 하사관 Walter D.

Ehlers는 23세의 나이로

프랑스 고빌 근처에서 

제18보병연대 

제1보병사단 제3대대

 L중대 소속으로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그의 분대는 참호를 파고

 있는 독일군에 대한 소대의 

공격을 지휘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Ehlers는 부하들보다 앞서 

전진했습니다.
전진하던 중, 그는 적군

순찰대 네 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사격을 개시하여

네 명을 모두 사살했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고 기관총

사격을 뚫고 전진했습니다.
Ehlers는 독일군 기관총

진지를 향해 기어갔습니다.

그는 수류탄을 그 진지에

던진 후 소총으로 승무원들을
사살했습니다. 그는 분대에게 전진 신호를 보내고
적의 십자포화를 뚫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두 개의 독일 박격포

분대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엘러스는 진지를 파악하고

사격을 받으며 진지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그는 두 분대를 모두 제압하고
근거리에서 소총 사격으로

최소 세 명의 적군을
사살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공격을

이끌었고 또 다른 적 기관총

분대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사정거리 안으로

이동하여 진지를 스스로

파괴했습니다.
다음 날인 6월 10일, 중대는 다시 공격을 받았습니다.
적은 여러 방향에서 사격을

가하며 소대를 봉쇄했습니다.
소대는 후퇴 명령을

받았습니다.
엘러스는 후퇴를 엄호하기

위해 분대를 진지에

배치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노출시켜 다른

분대원들이 후퇴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 작전 중 엘러스는 박격포

 파편에 맞았습니다.

 그는 계속 이동했습니다.

그의 부하 한 명은 부상을

입고 뒤에 남겨졌습니다.
엘러스는 그 부하를

개활지를 가로질러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엄폐물에 도착한 후, 

그는 그 부하의 무기가 뒤에 

남겨져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엘러스는 무기를 되찾기 위해 총격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한 후송을

거부하고 전투에 계속

참전했습니다.
그는 교전이 끝날 때까지

분대를 이끌고 갔습니다.

1944년 6월 9일과 10일의

그의 활약으로

월터 D. 엘러스 상사는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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