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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SGT. Frank D. Peregory(US Army) 기술 상사 프랭크 D. 페레고리 (미 육군)

이한기2025.06.18 07:06조회 수 11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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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SGT.

Frank D. Peregory

(US Army)

 

On this day, 81 years ago, on June 8, 1944,

Technical Sergeant

Frank D. Peregory, age 28,

fought with Company K,

3rd Battalion,

116th Infantry Regiment,

29th Infantry Division,

near Grandcamp-Maisy,

France, two days afte landing in Normandy.

 

His battalion’s advance

was stopped.

German machine gunners were dug into fortified

trench lines on high

ground.

The enemy positioncovered the road and

surrounding fields.

The Americans were

pinned down.

Artillery and tank fire

had failed to knock out

the strongpoint.

Every attempt to move

forward was met with

deadly fire.

 

Peregory took action.

Alone, under direct fire,

he worked his way up

the slope.

He crawled through hedgerows and ditches,

moving toward the

trench line.

When he reached the

crest, he entered the

trench from the flank.

Inside the trench, he

confronted a group of

enemy riflemen.

He opened fire with his

weapon,

killing eight soldiers and

forcing three others to

surrender.

 

He did not stop.

He moved down the

trench, clearing it section by section.

He continued throwing

grenades and firing into

dugouts.

At each point of contact,

German soldiers

surrendered.

By the time he reached

the machine gun crews,

the defenders gave up.

He disarmed them and

ordered them out.

 

In total, Peregory killed

multiple enemy troops

and captured over thirty

others by himself.

His action brokthe

German hold on the ridge.

His company moved in and took the ground.

The advance resumed.

 

Six days later, on June 14, 1944,

during continued fighting near Couvains, France,

Technical Sergeant Frank D. Peregory was killed in

action.

 

For his actions on June 8, 1944,

he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Medal of Honor*.

 

기술 상사
프랭크 D. 페레고리
(미 육군)


81년 전 오늘, 1944년 6월 

8일, 당시 28세였던 기술 

상사 프랭크 D. 페레고리는 

노르망디 상륙 이틀 후, 

프랑스 그랑캉-메지 근처에서 

제29보병사단

 제116보병연대 제3대대 

K중대와 함께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의 대대의 진격은 

중단되었습니다. 

독일 기관총 사수들은 

고지대의 요새화된 참호산에 

참호를 파고 있었습니다. 

적의 진지는 도로와 주변 ​​

들판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미군은 고립되었습니다. 

포격과 전차의 사격은 

거점을 제압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전진하려는 모든 시도는 

치명적인 포화에

맞닥뜨렸습니다.

페레고리는 행동에 

나섰습니다.

 직접 사격을 받는 가운데,

그는 홀로 경사면을 

올라갔습니다.

 그는 울타리와 도랑을 

기어올라 참호선을 향해

전진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자, 그는 

측면에서 참호 들어갔습니다. 

참호 안에서 그는 적군 

소총병들과 맞섰습니다. 

그는 총을 쏘아 8명의 병사를 사살하고 3명을 항복시켰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참호를 따라 이동하며 

구역별로 정리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수류탄을

던지고 참호에 사격했습니다. 

접촉 지점마다 독일군

병사들이 항복했습니다. 

그가 기관총 부대에 

도착했을 때쯤에는 수비이 

항복했습니다. 

그는 기관총 부대를 무장 

해제시키고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페레고리는 총 30명 이상의 

적군을 사살하고 혼자서 

30명 이상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능선에 있는 

독일군의 진지를

무너뜨렸습니다. 

그의 중대는 진격하여 

진지를 점령했습니다.

 진격은 재개되었습니다.

6일 후인 1944년 6월

14일, 프랑스 쿠뱅 근처에서

 계속된 교전 중 기술 상사 

프랭크 D. 페레고리는

 전사했습니다.

1944년 6월 8일의 그의 

활약으로 그는 사후에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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