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言語)의
한계(限界)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沈默)해야 한다”
“Whereof one cannot speak
thereof one must be silent”
서양에서 천재(天才) 철학자
(哲學者)로 불리우는
Ludwig Wittgenstein이 남긴
유명(有名)한 말이다.
이 말은 언어(言語)의 한계(限界)
즉 말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진리(眞理)에 대한
철학적 자각(自覺)을 드러낸다.
ㅡ 옮긴글 ㅡ
2025년 6월 15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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