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박회장
권 요 한
23년부터 6.5척 큰 키로
한인타운 이곳저곳 누비며
시원스런 주택지붕 해결사
기술 신뢰 축적 쌓아 가더니
현대 기아 SK 협력업체 공사
중견 건설회사로 우뚝섰다
12남매 두신 억척 시골부모
일찌감치 미국이민 감행에
자식들도 부모님 피를 받아
형제우애 비지니스 키우고
밤낮을 벗삼은 부지런함이
아메리칸 드림 이뤄냈다
이제 한인커뮤니티 돌보려
여기저기 큰 손 후원하더니
코리안페스티발 팔걷고 나서
성공적 리더쉽 보여 줬고
15만 대표단체 한인회살리려
회장당선되어 온 몸 던졌다
그 의지 꼭 이루어 지리리다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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