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에게
박목월
안타까운
마음은
은은히 흔들리는
강나룻배
누구를 사모하는
까닭도 없이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임에게
박목월
안타까운
마음은
은은히 흔들리는
강나룻배
누구를 사모하는
까닭도 없이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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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곡우(穀雨)/黃庭堅 | 이한기 | 2025.06.26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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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신간] 고통으로 길을 낸 환한 전언, 이소애 시집 ‘동동구리무’ | 관리자 | 2025.06.26 | 72 |
1286 | 사자성어(四字成語) | 이한기 | 2025.06.26 | 86 |
1285 | SGT. David B. Bleak(US Army) | 이한기 | 2025.06.26 | 63 |
임에게/박목월 | 이한기 | 2025.06.25 | 62 | |
1283 | 이제는 휴전도 SNS로 ‘툭’… 트럼프 스타일 뒤의 미국의 힘 | 관리자 | 2025.06.25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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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 Mattew B. Ridgeway 매튜 리지웨이 장군 | 이한기 | 2025.06.25 | 121 |
1280 | Truman 미국대통령과 6.25사변(事變) | 이한기 | 2025.06.25 | 95 |
1279 | 시(詩)의 어원(語源) | 이한기 | 2025.06.24 | 116 |
1278 | 성자(聖者), Richard Seabury Whitcomb 장군 | 이한기 | 2025.06.24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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