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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애틀랜타 박회장

관리자2025.07.01 09:37조회 수 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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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6873

 

 

[내 마음의 시] 애틀랜타 박회장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6-24 10:39:07

시, 문학회, 권요한, 박회장

 

권요한(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23년부터 6.5척 큰 키로

한인타운 이곳저곳 누비며

시원스런 주택지붕 해결사 

기술 신뢰 축적 쌓아 가더니

현대 기아 SK 협력업체 공사

중견 건설회사로 우뚝섰다

 

12남매 두신 억척 시골부모

일찌감치 미국이민 감행에

자식들도 부모님 피를 받아

형제우애 비지니스 키우고 

밤낮을 벗삼은 부지런함이

아메리칸 드림 이뤄냈다

 

이제 한인커뮤니티 돌보려

여기저기 큰 손 후원하더니

코리안페스티발 팔걷고 나서

성공적 리더쉽 보여 줬고

15만 대표단체 한인회살리려

회장당선되어 온 몸 던졌다

그 의지 꼭 이루어 지리리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미국 이민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한인테니스협회 (전)회장

- 해피런마라톤클럽 (전)회장

- 시니어골프협회 (전)부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한인회단체협 (전)위원장

- 민주평통 (전)자문위원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202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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