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열린가족 수련회
애틀랜타열린교회
평 신 도 권 요 한
독립기념일 경축 연휴맞아
주님품에 더 가까이 안기려
네시간 달려 스모키 수련장
열린교회가족 손잡고 갔다
석달전부터 꼼꼼이 챙기신
나이스 목회자 담임목사님
교회 살림 챙김이 조장로님
친교여왕 주장로님 앞장섰다
3박4일 아침 저녁 예배 5회
구수한 입심 김영봉목사님
"영성 깊은 삶" "영으로 산다"
"사랑은 아프다"
"시간속에서 영원을 누린다"
기도는 어떻게 얼마나?
선교는 어디서 어느 정도?
내 삶에 신앙은 어디 있나?
노년에 어떻게 우아하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찾는다
가는 길 호수옆 삼겹살 굽고
수련회 짬내 폭포 발 담그고
계곡 튜빙 한바탕 즐기니
열린가족 친교 제대로 다져
내년에 또 가자 은혜 넘친다
2025년 7월 5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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