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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청바지 사랑 2

관리자2025.07.08 15:35조회 수 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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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oodday.com/opinion/1007019

 

 

 

 

[내 마음의 시] 청바지 사랑 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7-03 20:15:57

시, 문학회, 강희종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집을 나서는 애들엄마

여보 차 빼줘

교회 집사  부부 맞나요

 

정로정에서 쉼을 얻고

직장에서 땀을 흘리는 

여보 나는 작업복을 

 

파랑색 청바지 

편한색깔

특수부대 같은 바지

교회갈때는 든든한  준정장

 

여보 저녁 잘 먹고 

교회 식구들과

즐거운 노래시간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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