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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너를 사랑해

Wslee2025.07.09 05:56조회 수 25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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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멋진 순간들

떠 오른 몇장의 사진들 

 

무덤까지 가지고 갈

잊지 못할 모습들

 

북돋는 열정으로

크게 벌린 두팔이 

힘껏 안아준다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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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 가고픈 길 (by Wslee) 왜? (by W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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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비하, 자기 혐오를 넘어 자학에까지 이르는 악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서

    자신을 아름답게 보듬을 수 있는 달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나 자신을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는 여유는 언제쯤 생길 수 있는 것일까요?

    나 자신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눈길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세월이 약이겠지요'가

    답일까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Wslee글쓴이
    2025.7.9 18: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월이 약이겠지요'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가며 좋은것이 타인을 향한 포용력, 관대함, 개성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자세가 자신을 향해서도 이루어져 감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존재로 인하여 사르트르의 실존 주의를 모르더라도 세상의 존재 가치에 묻혀 한 구성원으로 귀하고 사랑스럽게 여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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