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떡이는 숨결
宗愚 李漢基
문(門)틈으로 기어드는
무더위의 숨결
풍(楓)나무 누른 잎새가
늙은 골목길을 가리우고
지붕의 양철은
하늘을 달군다
헐떡이는 거친 숨결이
문(門)지방에서 머뭇머뭇
은밀(隱密)한 침투(浸透)
열(熱) 받은 천하(天下)
허~억 헉 허~억,
너도 나도야!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음력 유월 스무날)
(乙巳년 癸未월 甲申일)
대체로 맑음
바람 북서풍 8MPH
최고온도 96°F(35.55°C)
최저온도 75°F(23.88°C)
일출 06:36 일몰 20:49
낮길이 : 14시간 13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