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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헐떡이는 숨결

이한기2025.07.14 16:02조회 수 42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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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이는 숨결

                     宗愚 李漢基 

 

문(門)틈으로 기어드는

무더위의 숨결

 

풍(楓)나무 누른 잎새가

늙은 골목길을 가리우고

지붕의 양철은

하늘을 달군다

 

헐떡이는 거친 숨결이

문(門)지방에서 머뭇머뭇

은밀(隱密)한 침투(浸透)

열(熱) 받은 천하(天下)

허~억 헉 허~억,

 너도 나도야!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음력 유월 스무날)

(乙巳년 癸未월 甲申일)

대체로 맑음  

바람  북서풍 8MPH 

최고온도 96°F(35.55°C)

최저온도 75°F(23.88°C)

일출 06:36  일몰 20:49

낮길이 : 14시간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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