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 비집고 걸어나와
깜짝 외도 후
다시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준수한 환영 뒷모습 쫓는
직감이 멈추고
"Let it be!"
평범이 활발한 밝은 곳에서
포근한 평온 미소 띄며
사뿐사뿐 닥아와
추스려 주는 처진 어깨
시야가 닿지않는 상상도에
현실의 구획 그려놓고
수집하는 뚜렷한 즐거움들
비로서 채워지는 기쁨의 보따리
언제나 오늘의 새로움에
오가는 잠깐의 인연
마주하다 이별 하는것
그것도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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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자욱한 안개 비집고 걸어나와
깜짝 외도 후
다시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준수한 환영 뒷모습 쫓는
직감이 멈추고
"Let it be!"
평범이 활발한 밝은 곳에서
포근한 평온 미소 띄며
사뿐사뿐 닥아와
추스려 주는 처진 어깨
시야가 닿지않는 상상도에
현실의 구획 그려놓고
수집하는 뚜렷한 즐거움들
비로서 채워지는 기쁨의 보따리
언제나 오늘의 새로움에
오가는 잠깐의 인연
마주하다 이별 하는것
그것도 인생길
일상 생활 중에 스치는 조그마한 상상, 백일몽, 소망 등도 모두 저희들의 조그마한 행복이 되겠지요.
이런 찰라적인 상상과 생각들마저도 인생길의 인연이라고 보는 마음의 힘이 놀랍습니다.
작가님!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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