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문학과 시를 사랑하는 벗들께,
오는 7월 27일 일요일 오후 4 시 둘루스에 있는 WP Jones Park에서
조용하지만 따뜻한 한마당을 열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인회에서 (박은석 회장) 준비한 자리로,
기존의 격식 있는 모임이나 형식적인 행사 대신
보다 편안하고 정감 있게 테니스와 음식 나눔,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요리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음식,
추억이 깃든 음식을
서로 나누며 정과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식사 후에는 나무 그늘 아래서
기타 연주와 함께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어니언즈, 송창식, 산울림. 등등 노래들도 함께 부르며
우리 안의 감성과 따뜻함을 꺼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꼭 요리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식이 아니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나 미소 하나로도
충분히 자리를 빛내 주실 수 있습니다.
격식은 줄이고, 진심은 더한
이번 한인회 대체 행사에
함께해 주신다면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날, 공원에서 뵙기를 기다립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 지나(770) 654-8113
개인 톡 주세요.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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