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리 - 1967 년 전남 영광 출신 - 1987년 19살 미국이민 - 2016년 애틀랜타 이주 - 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
당신이라면
이미리
당신이라면
같은 침대에서 해뜨는
아침을 맞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날마다 향기로운 커피를 마주보며 마시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풀꽃 하나에도 깊은 감동이 가슴에 몰려 올것 같습니다
당신이라면
손잡고 모래 밭을 끝없이 함께 걸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평생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당신 향기를 맡고 싶습니다
진정
당신이라면...
2025년 7월 21일
사랑이 가득한 맘 표현 ????????????????????????????????????
포장 해도 틈새로 나올만큼 작가님의 맘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지 않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 | 오일장과 팥죽2 | 관리자 | 2025.08.29 | 56 |
| 20 | 계절마다 행복주는 꽃1 | 관리자 | 2025.08.29 | 36 |
| 19 | 노랑 막걸리 주전자2 | 관리자 | 2025.08.27 | 83 |
| 18 | 행복한 시골추억1 | 관리자 | 2025.08.23 | 44 |
| 17 | 가을열매2 | 관리자 | 2025.08.09 | 51 |
| 16 | 일상의 행복2 | 관리자 | 2025.07.30 | 74 |
| 15 | 삶은 선택과 도전의 연속2 | 관리자 | 2025.07.30 | 49 |
| 14 | 지렁이와 낚시2 | 관리자 | 2025.07.27 | 54 |
| 당신이라면1 | 관리자 | 2025.07.25 | 61 | |
| 12 | 추억의 검정 고무신 | 관리자 | 2025.07.25 | 47 |
| 11 | 부칠 수 없는 편지 | 관리자 | 2025.07.22 | 41 |
| 10 | 자연과 사랑에 빠진 나 | 관리자 | 2025.07.22 | 44 |
| 9 | 석양 노을 | 관리자 | 2025.07.22 | 39 |
| 8 | 어우렁 더우렁2 | 관리자 | 2025.07.20 | 66 |
| 7 | 달 맞 이 꽃1 | 관리자 | 2025.07.20 | 71 |
| 6 | 엄마와 나팔꽃1 | 관리자 | 2025.07.17 | 48 |
| 5 | 있을땐 잘 몰랐다3 | 관리자 | 2025.07.16 | 93 |
| 4 | 진실한 사랑1 | 관리자 | 2025.07.16 | 47 |
| 3 | 자연과 사랑에 빠진 나1 | 관리자 | 2025.07.10 | 41 |
| 2 | 햄버거와 핫도그1 | 관리자 | 2025.07.08 | 54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