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와 병원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머니 에게
다시 뵙겠습니다
병원 에 갔습니다
파킹장에서 제일 예쁜
넘어지신 제일
어머니
누이가 바로
응급실 로
착하게 누워계셔서
주무시다가
어머니 다시
감사드립니다
고비를 넘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오랫동안 사세요
겨울눈, 겨울방학
봄비, 모두 넘기고
정정하신
저의 어머니
아들아, 딸아
우리 살아갑니다
여보 옆지기
우리 소나무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와 병원
우리 살아갑니다
어머니 우리 강녕하시기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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