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의 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쳤습니다
어머니 를 위해서
달려왔는데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께서 식사 를
엄마 드세요
능숙하게 떠먹여 주는
옆지기 여인입니다
누이가 직장에서
어머니 살았습니다
여보 사랑 해
이 병실에서
감사드립니다
검붉은 옆지기
누이 야 백합 화 향기
여보 내일 아침에
집에서 뵙겠습니다
무사히 뵐께요
그대의 공이 큽니다
어머니 살아나세요
내가 옆지기
저도 살겠습니다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옆지기 의 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쳤습니다
어머니 를 위해서
달려왔는데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께서 식사 를
엄마 드세요
능숙하게 떠먹여 주는
옆지기 여인입니다
누이가 직장에서
어머니 살았습니다
여보 사랑 해
이 병실에서
감사드립니다
검붉은 옆지기
누이 야 백합 화 향기
여보 내일 아침에
집에서 뵙겠습니다
무사히 뵐께요
그대의 공이 큽니다
어머니 살아나세요
내가 옆지기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님을 간호하는 가족들을 '옆지기'라고
표현해 주셨네요.
우리의 인생에 많은 옆지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 희생을 마다 하지 않는 사랑,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사.
역시 가족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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