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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옆지기 의 사랑

박달강희종2025.07.28 23:58조회 수 3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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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지기 의 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쳤습니다 

어머니 를 위해서 

 

달려왔는데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께서 식사 를 

엄마 드세요 

 

능숙하게 떠먹여 주는

옆지기 여인입니다 

누이가 직장에서 

 

어머니 살았습니다 

여보 사랑 해 

이 병실에서 

감사드립니다 

검붉은 옆지기 

누이 야 백합 화  향기 

 

여보  내일 아침에 

집에서 뵙겠습니다 

무사히 뵐께요 

 

그대의 공이 큽니다 

어머니 살아나세요

내가 옆지기 

저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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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 카페에서 어머니 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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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어머님을 간호하는 가족들을 '옆지기'라고

    표현해 주셨네요.

     

    우리의 인생에 많은 옆지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 희생을 마다 하지 않는 사랑,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사.

    역시 가족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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