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 카페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집사
새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옆지기 장미화분을
감사드립니다
나와 만나서
웨딩드레스 를
만나는 여인이여
우리 사고쳤어요
과일 빙수를
한개 주문해서
감사드립니다
첫키스 를 날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작합니다 아들아
딸아 우리 는 가족이야기
과일 빙수를
먹고 한 수저로
종로 새서울 카페에서
아들아 딸아
우리 의 시작합니다
주인님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요
해변에서 발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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