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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오빠 , 오빠

박달강희종2025.08.01 10:06조회 수 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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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바다건너 타고 

날아온 비행기 

공항에서 5 시간 을 

기다렸습니다 

 

커플링, 커플티,

커플 목걸이

그 언제나 

천사 옷을 입었습니다 

 

결혼식 을 올리고 

달콤한 신혼여행 

집에서 

나의 사슴이 되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울면서 하는 말

오빠, 오빠

나 대한민국 에 보내주세요 

 

여기 사람들 은 

나를 다 싫어해 

목이 졸려요

 

창문 밖에 엄마 가 보여 

아빠가 보여 태영아 

종선 오빠 현희야

경아야

 

그저 껴안고 속을음을 

울었습니다 

내가 지켜주겠다고 

내가 지켜주겠다고 

 

여보, 사랑해 

사랑해, 여보 

나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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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해 새서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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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고국을 떠나 온 이민자 가족사가 느껴집니다.

    향수란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향수는 결국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사랑으로

    풀 수 있나 봐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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