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수영장 을 다니면서
자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의 친애하는
아들 딸아
참고 견뎌야
물이 차서 추워도
끝나고
햄버거 를 먹고
아빠는 사랑이다
아들,
과거의 아빠 의 사랑
금발머리 아가씨
죽을 것 같던 사랑
딸아, 나의 보석함
우리 어린이는
아빠 의 음성
언제 다시 이야기
여보 수영장 과
라이프가드
감사드립니다
당신 을 기다렸습니다
칰필레 수영장 파티
잘 먹고
많으신 동료들
친구들과 함께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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