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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행복한 보금자리

Wslee2025.08.05 19:13조회 수 20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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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꽃들이 줄어드는 계절 

벌새가 나뭇잎으로 가리고 

창밖 먹이통을 지키고 있다 

 

행여 또 다른놈이 나타나면

기를 쓰고 쫓는 모습이

일깨우는 또 하나의 행복

 

유유자적한 내 보금자리 

풍족한 여유가 다정하다 

 

부유한 자유가 콧노래 흥얼이며

신체건강 위해 사지를 흔든다

 

아 ~ 

즐겁기만 하면 되는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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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인간상 (by Wslee) 소우주 (by W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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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벌새를 위한 bird feeding을 하시는군요.

    조지아에서 할 수 있는 고급스런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취미도 나의 행복을 위한 습관인데 제대로 즐기고 계신 듯...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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