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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입을 동그랗게

박달강희종2025.08.06 15:24조회 수 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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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동그랗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아침에는  네발

점심 에는 두발

저녁 에는 3 발은 

누구신지요

 

어머니 를 병원 에서

뵙겠습니다 

붉은 사랑꽃 

나의  무궁화 ???? 

 

옆지기 가

카네이션 에게

식사를 드리겠습니다 

 

아내를 흉내하여

저도 엄마를

드리겠습니다 

 

식사를 드릴때에 

엄마 의 동그랗게 

저도 동그랗게 

 

어머니 이제 주무세요 

나중에  샛별 처럼 깨웠습니다 

사랑꽃 위대한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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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어요 사랑 해요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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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어린 아이에게 밥을 먹일 때

    아이가 입을 벌리면

    아빠도, 엄마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같이

    '아' 하고 입을 벌립니다.

     

    이것은 진정 감정이 이입되고 동질화 되는 순간입니다.

    사랑의 모습입니다.

     

    와병 중인 어머님께 식사를 드릴 때

    식사를 드리는 가족들 역시

    입을 동그랗게 벌리는 정경이 그려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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