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두렵다

석정헌2025.08.17 10:20조회 수 745댓글 0

    • 글자 크기

 

        두렵다

 

            석정헌

 

천둥의 눈을 피한

늙은 상수리

칼날 그믐달 날카롭게 서있는

폭우 그친 하늘

너마져 두렵다

    • 글자 크기
늙나보다 저무는 계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79 소낙비 2026.05.11 814
978 무소의 뿔처럼 2026.05.06 826
977 사그러져가는 삶 2026.05.03 685
976 동지 2026.05.01 848
975 허탈 2026.05.01 684
974 커피 2026.04.29 842
973 개밥바라기 2026.04.29 765
972 배신 2026.04.29 797
971 아내1 2025.09.12 857
970 천둥번개1 2025.08.31 717
969 장미 2025.08.21 880
968 늙나보다 2025.08.17 628
두렵다 2025.08.17 745
966 저무는 계절 2025.08.11 876
965 혼혈 고추1 2025.07.26 831
964 뜨겁다 2025.07.25 886
963 신의 선물 3 2025.07.22 751
962 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1 2025.07.20 837
961 무료한 세월 덤인가 2025.07.13 745
960 그 하나면 족한 것을 2025.07.09 74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