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있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시인
초등학교 동창 의 여인
학력고사 를 끝나고
만났습니다
모델 같은 아가씨
그녀를 피하다가
마침내 만났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을
가족과 이룹니다
마지막 이민전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인천 주안역
카페 갈채에서
사슴 꽃사슴
비오던 다음 날
하얀 발의 여인이여
그 여인은 오렌지 주스
저는 유자차
왼손 으로 그
뜨거운 유자차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와 멋있다
현모양처 되기를
10년 후에 다시 만나
초등학교 동창 표
우리는 동창
어쩌면 형수 님
와 멋있다
너는 아름다운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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